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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중앙네트워크
작성일시 : 2018-09-04 16:24:00
조회 :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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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애 사모의 자서전 출판 기념예배가 여전도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설교를 맡은 김시철 목사는 “미주 서부 소문난 사업가에서 목회자의 길을 간 부부의 삶처럼 세상 영광이라는 꽃보다, 생명나무처럼 열매 맺으며 사명을 다하는 삶이되길” 당부했습니다.
INT이순애 사모/서울 버클리중앙교회
자서전 ‘공주와 머슴, 믿음과 삶’은 이순애 사모가 미국에서 슈퍼를 운영하며 교회를 개척하던 일부터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노숙자 사역을 하며 겪게 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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