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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중앙네트워크
작성일시 : 2018-05-02 18:03:31
조회 :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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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YWAM)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사역팀이 방한해 2018 워드바이하트 블레싱코리아를 개최했습니다.
워드바이하트는2013년 하와이 코나에서 시작된 효과적인 복음 전파를 위한 훈련 시스템으로 성경을 암송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이해한 뒤 복음서의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완벽하게 전달할 수 있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INT)폴 칠더스 / 코나 열방대학 캠퍼스 디렉터
세미나에 참석한 성도들은 성경에 대한 구체적인 학문적 접근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성경 말씀을 자신의 언어로 암송할 수 있어 영성 훈련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INT)이영무 목사/영신교회 담임목사
코나 열방대학 워드바이하트 사역팀은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열흘 간의 일정으로 서울과 대전, 부산과 제주에서 세미나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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