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
뉴스
- Home
- CTS 뉴스
- 뉴스
작성자 : 중앙네트워크
작성일시 : 2018-10-25 16:30:48
조회 : 1,823
|
CTS 중앙네트워크가 개국 12주년을 맞아 동역교회 목회자와 함께 조찬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을 전한 꿈이있는교회 이흥배 목사는 “홍해에 바람 길을 내신 하나님처럼, 꽉 막힌 세대 가운데 CTS가 영상선교를 통해 교회와 민족을 살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CTS중앙네트워크의 미디어 동역 계획을 나눴으며 사역보고와 비전선포식이 진행됐습니다.
2006년 개국한 CTS중앙네트워크는 서울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영상선교사역에 동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이전글
부활교회, 가을날의 콘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