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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중앙네트워크
작성일시 : 2018-10-31 16:45:16
조회 :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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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침례교회 문화예술선교위원회가 영등포 주민을 위한 음악회 ‘제 3회 가을날의 아리아’를 개최했습니다.
가수 김신의의 찬양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바리톤 고성현을 비롯해 소프라노 김영미와 테너 정의근 등의 성악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오페라 곡과 찬양을 선보였습니다.
문화예술선교위원회 위원장 이규항 장로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하셨다며 “이 음악회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넘치게 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제3회 가을날의 아리아’는 11월 10일 저녁과 11일 밤 에 CTS스페셜을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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